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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다가 펑펑 운건 오랫만이네요..
게시물ID : readers_23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이거제이슨
추천 : 1
조회수 : 3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16 00:39:39
눈팅만 하는 아재입니다.
얼마전 자본주의 ebs 다큐프라임글이 베오베간거보거 책 주문하며  다큐프라임 책 많길레 같이 시켰어요.
Vod로 볼 시간은 안되니 요약된 책으로보려고..
그중에 가족쇼크란 책 왠지 손이 먼저가서 읽다가..
첨에 프랑스 육아 나올때 나랑 비슷하네하며 내가 잘하나보다하다 흐믓하다 2번째장에 세월호 얘기 나올때  감정이입되며 펑펑울었네요..
내가 할수있는게 너무 없어 슬프네요.
이번에 문재인님 안되면 진짜 심각하게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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