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가 '진실'을 알리는 과정은 치밀하고 정교한 취재와 증거 확보로 진행됩니다.
뉴스타파 취재대상이 되는 권력자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보도 전에는 뉴스타파 취재진이 제시한 증거 앞에서 '할말 없다'며 취재진을 피하다가 보도 후에는 '사실무근' 이라며 언론플레이를 하고 심지어 고소 고발 협박도 합니다.
뉴스타파 제작진은 그 어떤 외압에도 위축되지 않고 이미 확보된 팩트를 바탕으로 월요일 추가 폭로할 예정입니다.
'99% 시민을 위한 독립언론' 뉴스타파의 존재 이유는 바로 1% 기득권 감시를 통한 저널리즘의 복원과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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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뉴스타파는 일개 매체 수준이 아니라는것.
구 MBC PD수첩 출신은 물론 YTN, KBS 추적60분,미디어포커스 등 탐사보도 및 심층취재로 정평이난 기자들이 MB정권때 바른말하다 쫒겨나 해직된 사람들이 모인 매체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