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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362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wef
추천 : 0
조회수 : 942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1/11/16 10:55:02
전여자구요 남자여자다떠나서 제주변에
뚱뚱?좀통통한사람들이 좀많음
거의매번 겪는일인데 저도제가 마른편인건 알아요
그래도 제몸에서 이키로든 삼키로든 살찌면찐거잖아요
누가 너요새왤케말랐냐그럼 아니 살찐건데 이러면 완전머라함ㅋ
정색하는사람도있고 무슨내가 내몸자랑할라고 그런다는것마냥
아니어떻게보면 진짜제생각이못되쳐먹은걸수도있는데 그사람들이살찐게 내죄는아니잖아요
내키로수가 늘어서키로수 늘엇다한건데 그말하면왜죽일꺼처럼 달려드는지알수가없음ㅡㅡ
제가 볼살이워낙에없어서 그게컴플렉슨데 컴플렉스라고 말도못함
내몸에대해얘기하거나 뭔말만하면 고깝게봄
체격좀있는사람앞에선 하고싶은말있어도 꾹참아야되는건가요 굳이내가그사람몸에대해 왈가왈부하지않는데도?
가끔 인터넷상에 글같은거보면 좀체격있으신분이 마른사람이 살쪘다하는거진짜짜증난다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그게좀어이없음 마른사람입장에선 어쨋든찐건찐건데 왜말도못함?ㅋ
내가이상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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