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 2번 날려먹고 쳐박아뒀다가,
마음 가다듬고 다시 시작했는데... 그.. 빅 대디 옷 훔쳐입는곳에서 잘하다가 죽었더니 첨부터 다시해야해서 또 지웠다가... 때려치웠다가..
세이브 파일 메일로 전송해서 집에서 .. 다시..!!
하는 김에 몇번씩 실패했던 한글패치도 성공해서... 다시..!!
하다보니 시스터 대리고 목표지점까지 가야하는곳 중간지점에서 시스터즈가 돌처럼 굳는 버그때문에 ㅋㅋㅋㅋㅋㅋ 가까운곳에서 다 ㅋ 시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이레서 로리들은 정이 안붙어... H H H HHHHHHHHHHHHHHHH HHHHHHH H HH HH H HH H FUCK HHHHH!!!!
( 배드엔딩을 맞고 주겄다고 한다. )
ㅋㅋㅋ 기껏 한글패치 잘해두고 자막도 안켜고 엔딩본건 안비밀..
브라이언? 어느 국가에서 가족들이 죽임을 당하고 분노한체 미국으로 망명? 이사가게 되고..
사업하나는 기가막히게 잘해서 돈 잘벌어가지고 .. 바다속에 지은 해저도시에서..
주인공은 이리 저리 뛰어다니면서 민달팽이에 중독된 미친놈들 뚜드러패고 다니고,
( 나도 중독된건 안비밀 )
이리저리 다니다가 마지막에 시스터 대리고 막판보스까지 가는거 ... 도무지 이해가안가는데..
그 온몸에 아담 주사맞고 있던 덩치크신분은 스토리상 원래 누구지..
당최 이해가 안가네..
자막이 있어도 이해될거란 보장은 없지만 ..ㅎㅎ
고로 이걸 봅시다.
하 바이오쇼크 1만 플탐이 19시간..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