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젤란 퍼시픽 앞 해변...(정말 작음)
숙소 마젤란 퍼시픽 호텔(조식은 별로, 숙소를 2곳으로 잡았어도 좋았을 것을...)
숙소 옆 정말 이쁜 항구(건너편은 마젤란 리조트)
와이프와 딸의 해상 스포츠(짝이 안맞아서 구경만...)
저녁엔 시내를 현지인처럼 활보...(치안이 좋아서 맘에 듬)
노을이 지는...
이마고 쇼핑몰 극장에서 영화도 봄(가디언즈 갤럭시2를 말레이시아에서, 장점 싸다, 단점 자막이 현지어로...^^;)
딸 입니다.
이마고 쇼핑몰...(냉방이 무지하게 짱짱, 볼거리도 많음)
일요일만 하는 선데이마켓...살만한 건 없었음.(주 목적은 환전...ㅋ)
필리피노 마켓, 해산물, 야채 등의 현지 시장... 한국어로 호객행위하는 상인들이 인상적...
현지 편의점...세븐일레븐이 널렸음...(현지 아이스크림이 인상적)
야간 수영~
숙소야경
코타키나발루 공항(제주공항 보다 조금 작은 규모...)
잘 놀다 왔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