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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학회 누가 처분할 자격이 있을까?
게시물ID : sisa_2363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형아거긴앙돼
추천 : 1
조회수 : 11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0/15 00:10:27
정수장학회 장물은 처분 권한 없닷!
 
정수 장학회가 MBC와 부산일보 지분을 매각하고 매각대금을 부산 경남 선심성 사업에 쓰는 것으로 되어 있는 MBC 김재철 과 양해각서를 맺은 것은 당연히 무효다. 왜냐면 정수 장학회는 장물이기 때문이지.
 
비록 법원이 “시효소멸” 로 전 소유자 부일장학회, 환원 소송에서 패하고 말았지만. 판결문에는 “강압 고문에 의한 강탈” 이었다는 건. 분명히 명시 되어 있다,
아무리 소멸시효 일지라도, 법에도 감정이 있는 만큼, 정수장학회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만큼은 법원이 받아들인 것 아닌가.
 
현재 정수장학회는 “ 처분금지 가처분” 되어 있는 상태다. 정치권력이 법원 판결문조차 짓밟고 지들 멋대로 매매 양해각서를 맺었다는 것은 박근혜 도덕성이 얼마나 개차반인지보여주는 것이다.
 
하기야,수차례 법원의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명령도 무시하는 대한망국인데.... 하나도 놀랍지 않다.
 
하기야, 지 애비보다 5섯살씩이나 많은 사이비 영생교 교주 유부남 최태민 의 아이까지 낳은 개차반 도덕성이라면 무슨 짓을 못할까 마는....
 
박근혜 – 최필립 – MBC의 검은 커넥션은 분명히 박근혜 후보 돕기 용, 대선 개입용 맞다.
부산 시민도. 이런 장물을 처분한 대금으로 부산에 대선용 선심성 사업을 반길 리 없다.
 
“우리가 남이가?” 가 법 먹여 주는 게 아니고, 도덕성과 철학이 밥 먹여 준다는 걸 이제 부산시민도 느끼기 시작했다.
물론 고담 대구는 아예 박근혜의 최태민 자식처럼 버린 자식 이지만 서두.
 
우리는 “소멸시효” 같은 어려운 문구를 모르고도 화목하게 살고 있다.
평생 “처분금지 가처분” 같은 건 해보지도 않았지만 우리는 화목하게 살고 있다.
우리는 법을 떠나서 도덕과 상식으로만 살아 왔다.
우리 삶의 기준인 도덕과 상식으로 볼 때. 도저히 박근혜는 사람 같이 보이지가 않는다.
 
우리 눈으로 보는 정수 장학회는 장물임이 분명하다. 우리 상식으로는, 장물은 분명히 “처분권한” 이 없다는 걸로 알고 있다. 그 장물을 인수한 MBC 도 우리의 도덕과 상식의 기준으로는 확실히 “장물 취득” 죄에 해당한다. 그것도 알고서 행한 “악의적인 장물 취득 죄”
 
지 애비가 고문 강압으로 강탈한 10조 원 장물을 평생 누리며 호의호식하고. 그 장물을 뿌리로 하여 주변에 꼬여든. 구더기만도 못한 인맥을 관리 하면서, 이제는 대통까지 먹으려는 걸 우리는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다.
 
하이고~ 이제는 법원의 “처분금지 가처분” 까지 짓밟고. 국민의 “법 감정” 까지 무시하고 장물을 팔아 대선자금으로 사용하려 하다니? 이것들이 국민과 법을 지들 장난감으로 알고 있구나... 죽고 싶으냐?
 
니들을.
법 감정을 떠나서... 국민감정으로 이번에는 아주 갈기 발기 찢어서 박살을 내 주겠 닷.
 
그래서 요즘 MBC가. 열심히 박근혜 g g 쳤구나.
자식들아! 수작 부리지 말고 같지도 않은 인간 김재철 이 재처리 하고.
터널 디도스 나 방송해라.
 
그네야! 내가 너 같은 인생을 살았다면. 늙어서는 얼굴도 못 들고 다닐 터인데
너는 카메라 앞에서 썩소까지 지으며. 대통 후보까지 나오는 구나....
 
정수장학회 경영권 쟁탈전으로. 친동생 남편까지 콩밥 먹이는... 바로 너.
이건 뭐. 뻔뻔함도 그 정도면. 한계를 넘은 엽기 인간으로 보이는 데,
과연 이런 느낌이 드는게 나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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