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과거 5명의 동방때는 이팬덤에 필적할 타 팬덤은 없었다. 그룹자체도 오래되었고 그럼으로써 타 팬덤에 비해 성숙한 팬덤의성향을 보인다. 역시 SM답게 기똥차게 잘나왔던 그룹이며 그룹의 버프까지 받아 그 팬의 숫자는 어마 어마 했으나 현제는 세력이 많이 약해진게 사실.
JYJ: 동방에서 나온 비주얼2인방과 가창력1인을 앞세워 동방의 인기를 대부분 가져왔다고 보는게 맞을듯.....워낙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그룹해체였기에 과거 카시오페아였던 현 동방팬과 JYJ팬간에 물고 뜯는 싸움판이 곳곳에서 일어 났지만 현동방팬이 압도적 수적열세로 인해 잠잠해짐. 허나 방송3사에 나오지 못하는 JYJ의 한을 풀어주려 팬들의 조직적 대응을 하지만 넷상에선 조직적 추천조작과 여론만들기로 눈쌀 찌푸려지는게 사실, 한때 네이트 연예기사 탑1위부터 30위까지 25개의 기사가 도배 되었으며 리플은 한자리인데 추천은 100개인 웃지못할 조직력은 당해넬 타 팬덤이 없는듯.
빅뱅: 말많고 탈많은 팬덤..... 빅뱅의 인기와 YG버프, 그룹의 개성이녹아나 상승고도를 달리는 그룹이라 그런지 팬덤또한 개성이 정말 특이하다..... 타 팬덤을 가장 잘공격하는 팬덤이기도 하며 조직력은 별로인데 여기저기 사고치는 팬들의 비율이 꽤된다. 성방난입, 대성교통사고 피해자에 대한 모욕, 지드래곤 대마에대한 입장, 방송컨셉에 따른 러브라인을 인정 못하고 해당 팬덤 공격및 해당연예인 인신공격과 허위사실 유포등은 최고다.... 허나 탈많은 그룹이기에 자연스래 방어하고자하는 성향이 좀 과하여 이리 된것일뿐....
비스트: 시작은 쩌리로 허나 지금은 탑그룹으로 우뚝 섯기에 팬들의 자부심은 최고, 날이 가면 갈수록 팬을 늘어날것은 틀림없음. 아직까지 사생활적으로 문제될것은 없어서 나름 깨끗한 이미지의 그룹이지만 팬덤은 과거 쩌리때의 자격지심이라 해야 하나? ... 팬덤의 성격은 빅뱅팬덤과 매우 유사하며 넷상 곳곳에서 빅뱅팬덤과의 싸움이 끈이지 안는다. 허나 수세에 밀리는건 어쩔수 없는둣... 조직적 타 그룹및 최근 연예설이 붉어진 카라에 대한 비방은 있으나 아직까진 괜찮은편...
샤이니: SM소속이며 해외의 인기며 각 멤버들의 비주얼 가창력을 들때에 생각보다 팬덤이 조용한게 흥미로움. 생각보다 점잖게 팬질을 즐겨서 의외로 신기함.
엠블랙: 아직까진 미비한 팬덤의 성향...아직까진 뭐라 쓸말이 없음..
인피니트: 신흥 잘나가는 그룹. 쩌리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많이 성장함, 그룹 자체는 많이 성장하였지만 멤버 개인의 성장은 더딘편, 그래서 그런지 팬의 숫자는 잘파악 안되지만 엠블랙 이상은 될꺼란 추청. 아직 까진 팬덤은 조용함.
소녀시대: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이기에 팬덤의양은 어마어마함. 남덕이 대다수 이지만 여덕또한 상당수 포진. 소위 소퀴라 하지만 팬덤의 규모로 볼때 말썽부리는 팬의 숫자는 미비한편 워낙 팬덤의 규모가 크다보니 조금만 움직여도 다 팬덤간에 싸움이 나긴 하지만 금세 진화됨 남덕이 많은 걸그룹이다 보니 큰 싸움는 나지 안음.
원더걸스: 과거 휘황찬란했던 팬덤은 온대간대없이 사라짐... 약 반수 이상이 떠났을꺼라 추정 오랫만의 데뷔로 인해 팬차원의 조직적 여론몰이를 조성 하긴 하였으나...... 미비함.... 미국진출후 JYP의 되도 않는 언플도 팬들이 돌아서게된 원인중 하나...
투에니원: 빅뱅의 자매그룹이라 그런지 팬덤의 성향도 비슷하다 못해 똑같음...... 타그룹보다 비주얼적으로 많이 딸리기에 팬덤의 조직적 방어가 눈에 뛰는 팬덤 극히 패쇠적인 성향이며 묘하게도 빅뱅팬덤과의 교집합이 절반이상이라는 관측 현 네이트의 주인은 YG팬덤.
카라: 과거도 그렇지만 지금도 쭈구리팬덤, 워낙 소속사 버프를 못받으며 소속사 차원의 언플또한 미비하고 생각보다 안티의 숫자가 많아 카라팬덤자체가 쭈구리생활. 혹시 대한민국의 2등그룹이 아닐까? 하며 생각해볼만 하지만 아우라가 부족한 상태 팬들의 숫자는 국내와 일본을 비롯해 어마어마함 일본쪽이 훨씬 더 많을꺼란 추측 일본에서 활동해도 불평불만 없는 팬이 다수 카덕자체가 오타쿠성향이 강한지라 그걸 즐김 매우 패쇄적이긴 하나 타 팬덤과 싸움을 만들지 않음 그냥 조용한 오타쿠팬덤임.
티아라: 광수의 언플, 멤버의 불화설, 멤버의 사생활 등의 삼박자가 잘어울려 파토난 팬덤..... 분명 비쥬얼적이나 곡뽑는 능력을 봤을때 이정도의 팬덤에서 끝날게 아닌데 삼위일체가 잘 이루어저 더이상 발전이 없는 그룹이며 팬덤, 확실히 곡뽑은 능력은 있어서 각종차트의 상위권을 늘지켜 조금씩 아주 조금씩 팬이 늘어남.
미쓰에이: JYP가 만든 거품. 미스에이 팬덤이 아닌 수지팬덤.
시스타: 신기할정도로 평균연령이 높은 팬덤. 정보가 부족함.
에프터스쿨: 사실 팬덤의 규모가 크진않지만 그리 안티가 많지도 않고 타 팬덤들도 우호적이여서 그리 눈에는 안뜨임.
레인보우: 이상하리 만큼 안뜨는 그룹과 그의 팬덤들, 기본적으로 카라팬덤과 더불어 소속사에 대한 불신이 가득함. 최근 일본진출과 더불어 호평으로 일본 팬이 불어나는 상태, 발전가능성이 많은 팬덤
그냥 정말 할짓없어서 좀 끄적여 봤슴다... 사진도 넣음 좋은데 넘 귀찮아서...괜찮으시면 사진넣어서 제배포 하셔두 됩니다. ..김칫국좀 먹어 봤슴미다.ㅠ 괜찮으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