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대갈 낙서 잠깐...

개인적으로 마인지터 정말 좋아합니다.

뭐랄까 표정이 웃고는 있는데 또 금방 울 것 같은 표정이라고 해야하나...이게 묘하게 위험하고 아슬한것이 에로틱한듯 하면서도 안쓰럽고 상당히 복잡미묘한 느낌이라 정말 좋아합니다.

근데 제가 그리니까 하나도 안 그런듯...흥칫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