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지개 듀스가 좋아 강화를 했습자본도 좀있겟다 싶어.. 강화를 하자고 마음을 먹었음
처음강화할땐 이미 +6에 내구도 114 였음
그때돈이 2천 2백만 골드가 있었는데
뭐 단숨에 +8강까지 가주지 ㅎㅎ
이생각으로 강화를 시작햇음
이무기가 저에겐 뭔가 애착을 줫는지..
미끄러지고 미끄러지고 미끄러져도 이무기는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안드거임 ㅇㅇ
내구도가 바닦에 치닫자 정밀수리 해서라도 지르고만다! 해서 희망이 붙은 아이보리를 희생시킴
정말 희망적으로 될꺼같앗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