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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717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헤모스짱★
추천 : 1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1/05 00:27:02
1.
나 : 수면제 좀 처방해주세요
의사샘 : 무슨일이신지?
나 : (아무말없이 트리를 가리킨다.)
....................의사샘도 울고 나도 울고 간호사도 울었다...
2.
면접관 : '학창시절 가장 후회하는 일이 있습니까?'
학생 : '여자관계입니다.'
면접관 : '무슨 일이 있었나요?'
학생 : '아무일도 없었습니다.ㅠ'
..........................면접관도 울고 나도 울었다.
3.
친구가 개를 샀다기에 놀러갔다.
아직 어린 강아지였다. 그런데 암컷이었다.
나는 친구에게 물었다.
"암컷은 비싸잖아. 왜 수컷으로 안샀어."
친구는 말했다.
"개라도 암컷으로 있고 싶었어."
................................친구도 울고 나도 울고 개도 울었다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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