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이 워낙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 173에 51키로 여자보다 마른몸으로 살아왔습니다. 더는 안되겠다싶어서 미친듯이 운동한결과 정상적인 사람이 됬습니다.다게여러분중 저처럼 선천적으로 마르신분들 힘내십시오. 할수 있습니다!!
한가지팁을드리자면몸은절대로운동만한다고크지않는것같습니다.운동과 함께 영양소가 들어가주지않으면 고통 밖에 되지않아요.
누가 그럽디다. 몸을 키우는 것은 꽃을 키우는 것과 같고 운동을 하는것은 햇빛을 주는 것이며 단백질 섭취는 물을 주는것이라고.
백날 햇빛만 주면 꽃은 말라비틀어지고 백날 물만주면 꽃은 썪어버립니다. 적절한 햇빛과 물만이 아름다운 꽃을 피게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제가제일좋아하는명언입니다.
"몸은 투자한 시간과 비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