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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칼] 던파 점검해서 하는 말인데..
게시물ID : dungeon_77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rkG
추천 : 3
조회수 : 80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1/05 09:30:57


왜 블래스터는 인식이 똥일까요..?


블래에는 투자하지말라는 지인들의 말도


무시하고, 약 30~40만 정도를 투자한 저로서는 왠지 기분이 살짝 나쁘기도 하면서


가끔씩 '와 런천데 데미지 좋으시네요' 이런 소리 들으면 괜히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옛날엔 레바님의 만화 덕에 어느정도 인식이 그랬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인식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것 때문일까요? 아니면 정말 똥이어서 그런가요..


요새는 괜히 블래스터했나.. 하는 후회감이 들기도 하고 그렇더군요ㅠ


결론은 왜 런처, 특히 남런처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좋지 못할까요? 


나름 반퍼뎀이고, 서치아이 덕에 사냥도 편한데 말이죠.


P.s : 아랫 짤은 용병이 처음 물어온 명함.. 기특기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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