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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팔아서 베오베 가던데 전 어머니 좀 팔겠습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36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제곧서른
추천 : 102
조회수 : 6593회
댓글수 : 4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6/15 00:35:46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6/15 00:08:08
제가 제일 사랑하는 제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는 57년 생이시고 예비군 5년차인 빠른 82년생 아들(저입니다 -_-;;)을 두셨습니다 누나가 있다면 누나를 팔아서 베오베 가고 싶은데 누나가 없어서;; 어머니 사진들을 보다가 이게 잘 나온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다른 곳에 퍼가시거나 하는 것은 자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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