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364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망량★
추천 : 0
조회수 : 16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5/13 01:31:58
제가 유들유들 하게 사는 맛을 아는 녀석(?) 이였습니다.
아 그런데 요즘 몇달간은 저도 어머니도 인정하듯이
짜증내는 횟수가 늘었네요. 버럭 하는게 늘었달까.
매번 하고나서 바로 유들하게 말하지만 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마음에 여유가 사라진거 같애요.
오랜만에 어머니와 오랜 대화를 나누었고 , 착찹하네요.
ㅎ 뭐, 아직 나쁘지는 않지만, 휴 좀더 살살 살아야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