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시작하는 날부터 약10일을 예정으로 라오스로 자유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구성은 어르신2분과 젊은이 2명 입니다.

코스는 비엔티안 - 방비엥 - 루앙프라방 순으로 가려고 합니다.

여기서 숙박관련 고민이 많이 있습니다.

첫날 비엔티안에는 늦게 도착예정으로 미리 예약을 하려고 하는데, 둘째날부터는 현지에서 돌아다니면서 잡을려고 하는데요.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니, 비수기라 괜찮다는 분도 계시고, 미리 예약하라는 분도 계셔서,

미리 다녀오신분의 정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요약.

    7월 비엔티안-방비엥-루앙프라방 여행중에 미리 숙박을 예약해야할지?
     3개 마을중에 어디는 현지 숙소를 잡기 어려우니 미리 예약을 했으면 좋겠다?!
    -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