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8일 서울에 놀러가서 경복궁 갔었는데요
명동이든 어디든 외국인들로 넘쳐나더군요
경복궁도 아니나 다를까 외국인들이 진짜 많이 오셨는데요.
경회루보는 순간 경악을 ....
담배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 꺼내서 피고 있는것도 모자라
들어가지 말라는 안내펜스를 무시한채 들어가서 사진찍고 난리더군요
보고 사진찍고 바로 안내센터가서 신고하고 제재는 하였지만
과연 자금성이라면 담배를 피었을까? 싶더군요.
그래도 우리나라 대표 궁궐인 경복궁에서...
우리나라 국민의식도 문제지만 중국인도 한참 부족한걸... 여실히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