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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측 "단일화가 아닌 연대해야", 입당 거듭 거부
게시물ID : sisa_2364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해동포주의
추천 : 0/3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0/15 11:58:16
김성식 "입당론은 민주당의 당리당략일뿐"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2123

한때 김대중 밑에서 보수본능을 숨기고
민주당의 이름으로 대선을 치룬 다음
당적을 찬탈하여 열린우리당으로 
내집마련에 성공한 노무현 일당들. 

하지만 집권 5년 내내 하우스푸어 신세 였고
명박 치하에서도 하우스푸어 신세에는 변함이 없는데.

결국 안철수를 이용하여 하우스푸어 신세에서
벗어나고자 하지만, 노무현 일당의 유혹에 대한 
안철수의 답변이 걸작

『집은 임대해서 살아도 된다 
집은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이라는 
미래는 이미 우리 앞에 와 있기에』

즉 정당을 임대하여 개혁정치를 펴겠다는
무소속 대통령 안철수.
정치판에서도 창조적 행위를 멈추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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