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동안 미뤄두었던 윈드헬름과 던가드dlc 플레이 장면이 좀있네요
매력적인 세라나도 동료로 같이 다니게 됬고
모두 즐카이림 하세요~
윈드헬름의 성입니다 나무가 상당히 거슬리네요..
날이 밝아오고 성으로 들어가니 분위기가 묘합니다.
포풍간지 울프릭이 앉아 있네요. 근데어쩌지 난 제국군인데..
감옥 구경도 한번하고
막사수준은 어떤지 검사한번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살인사건으로 고생하시는분들 많으시졍.. 저도그랬음..
빈민가를 구경하고 밖으로 나왔더니
용한마리 잡았습니다.
항상 잡기만 하는건 아니고 타고 구경도 하고 그럽니다 (드래곤본퀘완료하면 용탈수 있어요~)
얘는 좀 무섭게 생겨서 그냥 잡았음..
리프튼에 놀러왔습니다
다른 대도시 궁전에 비해 좀...
하지만 다른곳과 달리 울긋불긋한 느낌이 좋습니다.
궁전의 어느 탑에서 찍은 스샷
미뤄뒀던 아벤티노를 만나러 갔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무서운 아이임...
던스타 근처 새로 집터를 마련해서 집지으러 가던길
데스벨이 홀로 이쁘게 피어있네요.
싸늘하지만 아름다운 풍경
네 또 잊을까 한번씩 찍어주는 미녀3총사
안개가 끼어있네요
저 앞에 바다로 이어지나 봅니다
새로 집다 짓고 폼좀 잡아 봅니다 벌써 집이 몇채냐... 부동산부자!
날이 저물고 석양이 아름답네요.
안기어좀 만나보래서 왔는데 이렇게 높은 탑에 있습니다.
그리고 던가드로 출발! 뱀파이어 사냥을 갑시다.
캬... 풍경 좋네요.
성벽도 무지막지 합니다.
들어가니 누군가가 심각하게 이야기 하고 있는데
첨부터 있었던 것 처럼 자연스레 합류
이스샷은 맘에 들어서 제 바탕화면으로 사용하네요
성벽이 정말 높습니다 아찔하죠 점프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 솟아요.
하지만 로드하기 귀찮으니 그냥 스샷만..
폼은 제대로 한번 잡아줍니다.
던가드편이되어 뱀파이어 사냥하려고했는데...
오잉!? 이런미녀가.. 그 이름도 유명한 세라나!
하 도와달라는데 어찌 미녀의 부탁을 거절하겠습니까..
곧바로 배신합니다. 남자라면 배신이죠.
폼한번 잡아주고
두번 잡아주고
불타버린 시체가 뭔가 찡합니다.
한번쯤 여관에서 휴식도 취해줍니다.
뱀파이어답게 섹시한 복장으로 체인지 시켜줌
어쩌다 보니 뱀파이어 군주 하콘의 따까리 노릇하고 있네요.
하지만 세라나를 위해서라면..
세라나를 위해라면..2
알고보니 사연많은 집이더군요.
세라나를 위해 다른 차원으로 날아갑니다.
새벽에 해서 더 암울했던 지역..
반지의 제왕의 사우론이 생각나네요..
머리가 없어서 데스나이트 생각이 납니다. 꽤 아픔
요녀석은..
좋은 말로 포장했지만 저의 쫄다구가 됩니다.
사신의 조각 열심히 모아서 죽여봤는데 ... 하 아무것도 안주네요
아 무슨 종이 쪼가리 모으는 퀘가 남았는데 나갈지 말지 고민됩니다..
오늘 시작할때 결정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