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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 오늘의 스샷 . 데이터스왑주의
게시물ID : gametalk_2364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삥뜯는천사
추천 : 3
조회수 : 7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1/26 11:42:05


오늘은 그동안 미뤄두었던 윈드헬름과 던가드dlc 플레이 장면이 좀있네요
매력적인 세라나도 동료로 같이 다니게 됬고
모두 즐카이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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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헬름의 성입니다 나무가 상당히 거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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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아오고 성으로 들어가니 분위기가 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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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풍간지 울프릭이 앉아 있네요. 근데어쩌지 난 제국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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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구경도 한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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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수준은 어떤지 검사한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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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왔습니다. 살인사건으로 고생하시는분들 많으시졍.. 저도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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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가를 구경하고 밖으로 나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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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한마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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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잡기만 하는건 아니고 타고 구경도 하고 그럽니다 (드래곤본퀘완료하면 용탈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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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좀 무섭게 생겨서 그냥 잡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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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튼에 놀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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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대도시 궁전에 비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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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른곳과 달리 울긋불긋한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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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의 어느 탑에서 찍은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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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뒀던 아벤티노를 만나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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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겠지만 무서운 아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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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스타 근처 새로 집터를 마련해서 집지으러 가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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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벨이 홀로 이쁘게 피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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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하지만 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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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또 잊을까 한번씩 찍어주는 미녀3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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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끼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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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에 바다로 이어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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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집다 짓고 폼좀 잡아 봅니다 벌써 집이 몇채냐... 부동산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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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저물고 석양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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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어좀 만나보래서 왔는데 이렇게 높은 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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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던가드로 출발! 뱀파이어 사냥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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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풍경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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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도 무지막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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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니 누군가가 심각하게 이야기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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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있었던 것 처럼 자연스레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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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샷은 맘에 들어서 제 바탕화면으로 사용하네요



바탕화면.png
덕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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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이 정말 높습니다 아찔하죠 점프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 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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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로드하기 귀찮으니 그냥 스샷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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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은 제대로 한번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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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가드편이되어 뱀파이어 사냥하려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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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이런미녀가.. 그 이름도 유명한 세라나!
하 도와달라는데 어찌 미녀의 부탁을 거절하겠습니까..
곧바로 배신합니다. 남자라면 배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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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한번 잡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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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잡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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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버린 시체가 뭔가 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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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여관에서 휴식도 취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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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답게 섹시한 복장으로 체인지 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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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뱀파이어 군주 하콘의 따까리 노릇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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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라나를 위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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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나를 위해라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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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사연많은 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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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나를 위해 다른 차원으로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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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해서 더 암울했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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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의 사우론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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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없어서 데스나이트 생각이 납니다. 꽤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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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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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로 포장했지만 저의 쫄다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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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의 조각 열심히 모아서 죽여봤는데 ... 하 아무것도 안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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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슨 종이 쪼가리 모으는 퀘가 남았는데 나갈지 말지 고민됩니다..
오늘 시작할때 결정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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