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gomin&table=gomin&no=235357&page=1&keyfield=subject&keyword=엄마&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35357&member_kind= 위에 글썻던 글쓴이입니당
열심히 개미같이 다른생각 흔들리지않으려고
알바를 열심히 개미같이 하는중인데
정말 어이없는 전화한통을 받았습니다
저때문에 죽겟다고
깨질수없다고 절대 포기못한다고
자살소동까지 벌이면서 중환자실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실려갔던 앤데...ㅋㅋㅋㅋㅋ
제생일이였던 어제 문자 한통 없더니
오늘 친구한테 전화가 왓는데
예전에 사겼던 중딩여자애와 시내를 돌아다니며
현금지급기 카드에서 돈을 뺴고 있었답니다..ㅋㅋ
저만날땐 절대.... ㅋㅋㅋ상근 월급나올때 빼고 돈이 있을리가 없던 남자입니다
반년을 그렇게 동거동락을 했는데 그런적이 없는 애가
카드에서 돈을 빼서 갓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엊그제만해도 다시 돌아와달라고 사랑한다고
계속 문자보내드니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잔가요
아님 박쥐같이 저한테 저래보고 안넘어갈꺼 같으니까
그순진한여자애 꼬셔서 어찌 해볼라는걸까요
저한테 매일 그여자애 걸레같다고 냄새난다고
그랫던앤데 저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충격의 도가니에 빠져있네요
저렇게 욕할때부터 인성이 글러먹긴한애 같다생각햇지만
그래도 지금 저한테 헌신하려고 노력하는거라고만 생각했지
이번의 그 피해자가 제가 되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쿨하게 더러운새끼 이러고말면되는데 전왜
충격패닉에 빠져야하는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