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가 나온다는 소문은... 약 고3인가 고2인가 쯤에 들었던거 같습니다..
뭐.. 고3 졸업하려고하니깐 아이온 오베..해서... 약 4년간 열심히 했지만..
그후.. 블소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블소 2,3차 유저로써 정말 재미 있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ㅠㅠ 근데 요즘에는 점점 지처갑니다... 역시 NC다운 패치만.. 1~2개의 던전 던져주고 알아서해라...
컨텐츠가 너무 없다는 생각이..ㅠㅠ 180일 지른 호갱입니다만... 과연... 또 호갱해도.. 될까라는 고민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