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옹호에 친일의 정당성주장에
파이를 키워야할 시기라 주장하고.... 뭐 여튼 대강의 논리는 대기업 옹호주의....
물론 아무생각없이 모두다 아니라고 할때 예라고 함으로써 나는 사회에 반항하고 있다는 나름의 쾌감?은 느낄듯하네요....
음.......
왜그럴까요....
일베애들 말들어보면 죄다 어디 그룹 차기대세같은데
실제론 집나와서 떠도는 애들이나 학교째고 피씨방에서 노는아이들......혹은 가정불화로 인한 스트레스 발산처를 찾지못하여 익명성이라는 보호아래
그 어긋난 발산을 하는 아이들같아요...
지들집에선 간장에 계란비벼먹어도 대기업이 쵝오라 하는 이런것들이 이해가 안감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