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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646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직도한가해
추천 : 0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05 13:52:18
어느덧 서른 한 살....
그 동안 많은 복을 베풀고 살아왔나 봅니다~~
어머니가 벨트를..
누나가 구두를..
여자친구가 가방을..
여자친구 어머니가 현금을...
곧 군대가는 막둥이 동생이 핸드폰 케이스를...
ㅠㅠ이렇게 행복한 생일은 처음이에요!!
그래요! 자랑하고 싶었어요!! 움하하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로 땡큐~ (땡큐~)
중국에 쎼쎼~ (쎼쎼~)
일본어로 아리가또라고 하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2012년 보내세요!! 힣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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