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태극기달고 왔습니다
이 글을 접하는 오유 역게가족 여러분
단 1분만 이라도 묵념합시다
김구, 안창호 선생님같이 유명하신 분들부터
이름 석자 못남기고 나라를 위해 명을 다하신 순국선열까지
그분들이 피땀흘려 되찾아주신 이 나라에서
평소에 잊고있었던 감사함과 애국심으로 그분들의 넋을 기립시다.
오늘 만큼은
남자건 여자건
나이가 많건 적건
정치적으로 보수든 진보든
기독교건 불교건
축빠던 야빠던
잠시 안으로의 싸움을 멈추고
대한민국 사람으로 하나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