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스토리
제목을 또 바꾼 이유는 가계도 만들다가.....
이 플레이 목적 중 하나가 저 제목대로였기 때문이었던 것이 떠올라서요ㅋㅋㅋㅋㅋ
더 적절한 제목이라고 느껴 바꿨습니다!
어느 날 마이클은 저번에 만났던 여자들 중 한 명을 초대합니다.
악당 보스 제니퍼였군요.
그런데 분명 흥미가 있어 만나는건데 마이클이 약간 주눅든 모습...
제니퍼가 사악한 심이었어요.
선량함 특성을 가진 마이클은
제니퍼와 대화할 때마다 이런 상호작용을 띄웁니다.
보디빌더 뺨치는 모니카의 등근육ㄷㄷㄷㄷㄷㄷ
진짜 운동 열심히 합니다.
이래서 적지 않은 나이에도 여기저기 잘 꼬시고 다니는걸까요...?
이건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오는 심들이 문열고 현관문 안쪽에서 기다리더라구욬ㅋㅋㅋㅋㅋ
갑자기 리처드가 찾아옵니다.
저도 잊고 있었는데 이 둘은 연인 관계.....
그 와중에 제니퍼와 관계를 진전시킨 마이클은
크리스틴과도....?!???
아니 모니카가 외도하는지도 모르는 순수한 그녀가!
슬슬 마이클이 이 집안을 뒤집어놓으려는걸까요.....
어머
자기 엄마가 벌이는 불륜의 현장에서 아무렇지 않게 흡입하는 레이카.
결국 이들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게 되고....
아....문득 확인해보니
모니카의 첫 불륜 상대인 마리오가 고인이 되었군요.
하지만 이미 옛날 관계라 더이상 신경쓰지 않습니다.
제니퍼와도 좋은 관계가 된 마이클은 과연 누구를 선택할까요...
제니퍼와 결혼에 골인하는 그.....!
근데 제니퍼가 이사오면서 웬 부하 한명도 데려왔네요.
그런데 크리스틴은 제니퍼와 아무 문제 없어보입니다.
역시 보살 멘탈의 소유자......모르는건가
그런데 크리스틴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모니카.
아니 언 놈이랑 바람을 핀거지.....?
적반하장
한편 이 집에 살게 된 제니퍼에게는 뭔가 다른 속셈이 있는 듯 한데......
과연 제니퍼의 속마음은?
오늘의 가계도.
이제 알아보기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