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년이 지났지만 일본 정부는 사과는 커녕 존재조차 부정하고 있습니다. 위안부 문제는 과거사로 묻힐 일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서는 안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8.15 광복절, 하지만 할머니들은 아직도 해방되지 못했습니다. 할머니들의 삶은 지금도 해결되지 않는 살아있는 가슴아픈 역사입니다. 일본 정부는 언제쯤 사죄하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