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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이 핵 만들었다?
게시물ID : sisa_2366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중복이야뭐
추천 : 12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0/15 23:20:13
김대중 대통령이 쌀보내서 핵 만들었다고 하는 새끼들은 뭐냐  대가리가 있는거냐

황장엽이 넘어올때가 김영삼 때였거든?
황장엽은 김정일 최측근중의 최측근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진 제2의 군통수권자가 한말이 이미 91년에 핵실험 완료했다는데 김대중대통령 때문에 핵개발 됐다는건
 무슨 개소리오브 개소리인지

2004.7월 황장엽 토론회

"96년 파키스탄서 우라늄 농축기술 도입 자신도 망하는 것 알아 핵무기사용 못해"

황장엽 탈북자동지회 명예회장은 4일 “김 정일과 핵 관련 책임자로부터 ‘핵무기를 만 들었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91ㆍ92년 쯤 지하핵실험을 하기로 다 만들어 놓고 김 정일한테 보고했고, 96년 여름부터는 파키스 탄하고 우라늄 235를 만들기로 했다”고 말 했다. 황 명예회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 소 회의실에서 열린 ‘탈북자 및 북한인권문제 토론회’에 탈북 이후 공식행사로서는 처음 참가해 “직접 보지 못했고 얼마나 만들었는 지 지금은 알지 못하지만 북한은 핵무기를 사용하면 자신도 망한다는 것을 잘 알고있기 때문에 사용하지는 못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황 명예회장은 또 “김정일 수령독재체제는 제거해야 한다. 개혁ㆍ개방으로 나오면 제거 할 필요가 없지만 당분간 가능성이 없다”며 “그러나 무력에 의한 방법에는 반대한다. 내부적으로 와해시키는 방법이 가능하다” 고 말했다. 그는 “상호주의 차원 대북 지원 을 하면서 북한을 제한적인 개혁ㆍ개방으로 유도해야 한다”면서 “그러면 북한은 3년 을 못넘길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황 명예회장은 이어 “김정일 체제가 무너지 면 다음 지도자는 최측근이며 매제인 장성택 (당 중앙위원회 제1 부부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그는 정형근 의원이 재독 학자 송두율 교수가 북한 노동당 정치국 후 보위원이 아니냐는 질문에 “사실을 말했는 데 고소하는 그런 세상이 어디 있나, 말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다시 고소하면 어떻게 하나”라며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황 명예회장은 이와관련 지난 97년

진실과 허위’이라는 책자를 통해 송씨가 ‘ 김철수라는 가명을 쓰는 노동당 정치국 후보 위원’이라고 밝혔고 이에 대해 송씨는 “황 씨의 허위 주장으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소송를 제기했었다. 한편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주최한 이날 행사의 토론자는 고유환 교수(동국대 북한 학과), 김경민 교수(한양대 정치외교학과), 남성국 교수(고려대 북한학과), 전현준 통일 연구원 연구위원, 제성호 교수(중앙대 법학 과)였고 한나라당 최병국 의원 등 야당 의원 들과 탈북난민 관련 시민단체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10시 10분쯤 행사장에 도착한 황 명예회장은 비교적 건강한 모습이었고 북한 체제와 인권 문제에 대해 40여분간 주제발표를 했다. (경창환 기자 [email protected] )

반박해봐라 이미 핵실험준비는 끝났다 아냐? 반박해봐 황장엽보다 북한내부에 대하여 신빙성있는 말할수 있는자가 누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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