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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하면서 존나섬뜩햇던ssul 푼다
게시물ID : lol_236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리한딩고
추천 : 0
조회수 : 4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18 22:58:57
1베츙들은 뇌라는게 음슴으로 음슴체달린다


필자는 롤 서폿유저임

배치를 8승2패하고 실버에서 간간히 잘햇다고 칭찬
받앗으며 서폿으로도 캐리할수 있다는

매라님의 말씀을 매일같이 되새기며
살고잇는 은빛충임



난 언제나 실버유저이기에 당당하게말할수잇엇음



난 잘햇는데 원딜새끼가 개못해 풉

난 잘했는데 다른라인 똥존나심해 풉

상대정글은 잘하는게 우리정글 존나못해
아물론 난잘햇지 풉풉풉



허허... 이런생각은 매일같이 똑같앗음


그런데 필자에게는 초등학생 동생이 1개잇음

이놈도 롤을시작함

그로부터 몇주뒤 동생의 대전기록을 잠깐봣음



6킬 12뎃 10어시...
2킬 3뎃 2어시....
1킬 4뎃 3어시.....


놀라우리만큼 개못햇음...




풉 귀엽네 이새키..^^
라고생각하며 뒤돌아설때엿음...

동생의 한마디가 나에게 손을내밀엇음.....











아..진짜!!! 맨날 난잘하는데 애들 너무못해!!!!!!!!
아 짜증나!!!!!


......소름이 뒷목까지전해졋음




찐빵 팥부분 아껴서 한번에먹을라고 주변 빵부분만
갉아먹어놓고 잠시 화장실다녀온사이
아빠가 우걱우걱씝고잇던 팥빵의 비명소리가
들리는듯햇음


고로
ssul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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