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시험에서 본 글이었는데 한참 전에 봐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약간 기억나는것만 적어보자면 주인공이 남자였고 배경이 일제강점기나 그 이후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포장마차? 에 들어가서 고깃국? 을 시키는데 고기가 적고 비계만 많이 붙어있다고 투덜거리는 장면이 나왔던걸로 기억납니다.
50원이었나,, 가격은 그랬고 그러면서 혼자 탄식하는것이 큰 일에는 가만히 있으면서 50원짜리 고깃국에는 비계가 많다고 한탄하는 자신의 모습이 싫다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분명 유명한 우리나라 글일텐데.. 기억이 안나네요 ㅠ..
제목이 알고싶ㅅ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