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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71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blige★
추천 : 3
조회수 : 6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05 23:13:08
예전에 내가 던파할때일이였음
그때 무슨 이벤트로 .. 머였더라 하여간에 보자마자 던파인이라면
'어머 이건 사야해' 라는 말이 나올 캐시템을 팔았음
나도 좀 지른듯. 아 물론 지금은 던파 접음
근데 그게 가격이 좀 나갔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하트로(서버전체채팅) 누가 그런말을함
'이 던파 ㅄ종자들아 캐시질할 돈 있으면 부모님 옷이라도 사드려라 ㅄ들 난 던파떠난다 개객기들아'
헐 이생키 패기보소 이러면서 난 마음속 한구석에서 조그만한 죄책감을 느꼈지만 캐시템의 유혹을 떨치긴 힘들었음
근데 그 하트가 올라오고 얼마 안대서
누가 그런말을 함
'닥쳐 ㅅㅂ 부모님 옷은 담주라도 살 수 있지만 이건 이번주밖에 못 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바 논리왕새킼 ㅋㅋㅋㅋㅋㅋ내 행동을 정당화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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