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드돌(Living Dead Dolls) 미국의 mezco사에서 나온 호러 인형 처음에 제작자분이 버려진 인형을 보고 그게 정말 죽어있는것처럼 보여서 그걸 수리하고 이름을 붙여줌 그게 리빙데드돌의 시초라고함 이렇게 만들게 된 인형들이저 회사에 들어가게된거고 상품화됐다고함 초반에는 직접 만들어서 크기도 모양도 표정도 각각 제멋대로였다고함 각 인형마다 사망 원인이 쓰여있는 사망 증명서가 들어있음 엘리자베스 바토리와 리지보덴 처럼 실존 인물 모티브로 만들어진 인형도 있고 살인마 잭, 나이트 메어 처럼 영화 속 인물 패러디한 인형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