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스토리
비록 범죄자 직업을 갖고 있지만
바텐더가 하고싶은 로제는 옥상에 자주 드나듭니다.
그와중에 손님들은 계속 열고 들어와서 안에서 현관문 두드림
사교성이 좋아서 다른 식구들과 잘 어울리는 로제.
그 와중에 크리스틴의 출산일이 다가왔어요!
또 쌍둥이일까 싶어서 요람을 두 개 넣어봤는데...
휴 이번엔 아니군요.
그런데 또 여자아이.....
다소 아빠를 많이 닮은 듯한 이 여자애는 엘리자베스라고 이름지었습니다.
아빠를 닮아서 선량한 특성을 가졌는데...제니퍼랑 많이 싸우겠네요.
외모 단장 들어간 김에 모니카의 몸매를 봤더니...ㄷㄷㄷㄷㄷㄷ
몸이 가벼워진 크리스틴은 간만에 꽃단장을 합니다.
뭐하려고?
평화로운 척 시간을 보내던 제니퍼는....
몰래몰래 의문의 방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저택의 실세인 3모녀를 구경시켜 준다는 핑계로 데리고 옵니다.
여긴 무슨 방일까?
의문을 가지는 그들...
미안해요.
그리고 문을 순식간에 지워버립니다.
그 와중에 사고치는 로제.
거사를 치르고 오자마자 용감하게 부하를 구조!!
로제야....사고 좀 그만 쳐 이제...
갑작스런 사태에 심기불편해진 집주인들.
이들은 이대로 끝나는건가요...?
달링~ 이 집은 이제 우리 꺼야!!
마이클 : 어....으응...?;;
그러나 잠시 뇌리에서 잊혀진 아이가 있었으니....
엄마는 어디 갔을까.....?
엘리자베스는 갑자기 사라진 엄마를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엘리자베스가 추가된 막장 가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