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제 나이 초등학교 4학년때 일 입니다. 그날은 친구녀석에 생일파티에 갔다가 동아오는 길이었죠. 저는 그때당시 엄청 촌에 살았습니다. 그냥 어찌된영문인지 생일파티를 하고 놀다보니 저녘이 되었어요. 그래서 생일파티에 온 친구들을 어머님이 차로 대려다 주었습니다.
여기서 시작되었죠. 그어머님은 기독교신자였는데.. 오밤중에 차를 타도 가던중.. 친구녀석이 귀신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어머님이 있다고 말을 하셨습니다. 거기에서 부터 어머님께선 저희에게 겁을 주려 하신건지는 몰라도 귀신이야기를 계속해주셨죠.
저의 집은 촌에서도 가로등불빛이 없는 아주 외딴집이었습니다. 저희 집에 가는 그 어두운 길에는 산모퉁이를 돌면서 척봐도 저긴 무서워라고 할정도로 어른들도 가기 꺼려하는 곳이 있었는데 그곳에는 큰 샘이 있었죠. 그 샘이 엄천커서 어른들도 수영을 못하면 빠저 죽을 정도입니다. 그 샘에는 한 소녀가 빠저 죽었다는 이야기가 있죠. 전 제일 마지막에 차에서 내려서 혼자 외딴집까지 걸어가야했어요. 그곳이 차에서 내리면서 바로눈에 들어왔습니다 너무 무서웠어요. 그곳을 지날수 있을까?하구요. 그리곤 눈을 질근감고 걸었습니다. 넘어질까봐 잠깐눈을 떳었죠.
이후론 저의 꿈이야기 입니다. 그 샘 위에 무언가 있는것 같아서 다시 눈을 떳는데 내 바로앞에 여자귀신이 있었습니다. 그리곤 전 쓰러젓죠. 다시 현실로 와서 입니다. 전 그 눈을 잠깐뜬후 일주일후에 눈을 떳습니다. 제 기억에 없어요. 제가 어머니께 지난 일주은 들은 이야깁다 저희 동네에는 어린이 모두가 귀신할머니라 부르는 할머님이 사셨죠. 그 할머니는 저희 집에서 뒷산을 넘어서 낮에도 햇빛이 잘안드는 곳에 인적이 드믄곳에 사셨죠 그날입니다. 그날 그할머니께서 저를 업고 집에 오셨답니다. 그리곤 알아듣지못할 말을 남기시고 가셨다고하네요.
그리고 저는 일주일 내내 고열을 동반하며 께어나지 못했습니다. 제 꿈이야기 그 일주일간 전 계속 그 꿈을 꾸었죠. 어머니와 할머니 두분은 어찌할줄 몰라 속이 시커멓게 타고 있는데 인기척도 없던 방문이 열리면서 그 귀신 할머니가 회초리 하날 들고 들어오시더니 저를 마두 때리시면서. 이망할년이 내가 그래 타일렇으면 갈것이지 아직도 여기에 있느냐며 어머니와 할머님이 말리시는데도 두분의 힘을이기고 저를 계속 때리셨담니다. 그때 저희 어머니는 너무도 많이 우셨다고합니다.
저는 그다음날 거짓말같이 일어났죠. 아무일 없었던 걱 처럼 말이죠. 제기억속에 그 꿈만을 남기고 말이죠.
그후로 저는 귀신을 믿습니다. 헌데 저에겐 희한한 증상이 생겼습니다. 어려서 상담받은거라 이름은 까먹었지만. 사람은 당연히 죽었어야 할정도의 사고를 앙하고 몸성하게 살아남았을때. 공포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하람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그 희한한 병이죠.. 일상샐활엔 별 큰 불편한점 없는 병이죠. 여자랑 공포영화볼때는 좋죠..ㅎ. 저희 할머니어ㅏ 어머님은 그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도 돌아가신 지금도 그할머님집을 은인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저의 진짜 실화이며.. 귀신을 보았다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