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의 소개팅끝에 나는 알아버렸다 내 친구들응 말한다 남녀 불구하고 너같은 성격이면 여자친구 있을만도 한데 없냐 라고.... 나는 친구들에게 하는 행동을 소개받은 분 또는 만남을 가진 사람에게 똑같이 가식이 아닌 내모습을 보여줬으면 지금보다 상황이 나아졌을것이다... 소개팅도 항상 소심하게 시작을 했다 항상 상대방의 모습에 내자신을 가리거 맞ㅊ춰왔고 또 내 마음이 아닌 지인의 마음으로 ... 지인의 연애방식대로 하려했다 웃기시른데 억지웃음 짓는거와 같은 맥락인거 같다.... 이제부터 가장 나다운 모습 그리고 내 자신의 초라함이 아닌 내 모습을 사랑하고 받아드릴것이다 이거부터 시작해야 가장 나다운 모습을 좋아하는 인연이 생길거라 믿는다.... 내 모습이 아닌 인터넷에 떠도는 글로 얼마나 애썼는가 해보지도 않은 행듕을 하고... 어샥하기만 할뿐이다. 이제 강박감과 틀에 벋어나 진짜 내모습을찾고 진실모습으로 인연을 찾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