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뱁4를 멀리하다 다시 돌아온 크로이첸입니다 ㅠㅠ
회사생활에 치이다보니 게임도 손에 안잡히더라구요..lllorz
날도 더운데 스트레스 받다가 요즘 신나게 쏴대고 있습니다.
역시 AN-94는 짱짱맨-!
아 이게 아니고.. 오랜만에 오유겟 왔는데 아는 분들이 많이 안계시는거
같네요 ㅠㅠ 왠지 낯선 느낌적인 느낌..
혹여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SSKreutzen_7Div 친추 한번 ㅇ.<
ㅈ,죄송합니다. 새벽이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