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권 끊는 것에 질문있어서 글 올립니다!!
(참고로 숙소는 이시즈가와역에 있습니다)
1일차
-> 간사이국제공항(도착 15:25) -> 이시즈가와역-> 호텔
->이시즈가와역 -> 난카이난바역 -> 도톤보리 -> 킨류라멘-> 구로몬시장
-> 덴덴타운-> 메이지켄 -> 이시즈가와역
2일차
이시즈가와역 -> 우메다 공중정원 -> 햅파이브 관람차 -> 3coins -> 돈키호테
-> 나니와노유 온천 -> 주변에 시장 구경 -> 이시즈가와역
(원래 오전에 오사카 주택박물관 가려고 했는데 2일차에 휴관일이라서 못갑니다 ㅠㅠ
1일차에는 오후에 오사카 도착인데 주택박물관이 5시까지라서 아무리
달려도 못들어 가네요...
그래서 공중정원이랑 관람차를 오전에 넣었는데 되게 애매해요)
3일차
이시즈가와역 -> 후시미이나리 신사 -> 도후쿠지 -> 산주산겐도
-> 은각사 -> 철학자의 길 -> 기요미즈테라 -> 이시즈가와역
1일차에는 이시즈가와역에 내려서 호텔에 캐리어 두고
나와서 난바역으로 갈거구요
난바에서 내리면 모두 도보로 이동가능해서 따로 주유패스권을 안끊어도 될 것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맞겠죠?
2일차는 오사카주유패스 1일권 끊어서 돌아다니면 될 것같고..(무료입장 가능한 곳으로 일정을 짰어요)
그리고 숙소가 있는 이시즈가와역으로 갈때는 그 주유패스로 그냥 갈 수 있나요??
3일차는 게이한-오사카 교토패스와 교토 버스 일일권 사라고 조언을 받았는데
그것도 이시즈가와에서 시작해서 이시즈가와로 올때까지
사용 가능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