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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섬에 또가봤습니다...
게시물ID : wow_236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아남자
추천 : 0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02 00:10:43
접종하기전에 냥꾼이로 또 가봤습니다.

어짜피 죽을 꺼 왜가.. 싶었는데..미친척 하고 갔다가. 

장갑만 두개 줏었습니다. 
등짝 하나랑요.. (그럼 술사는 영섬 아예 안가도 될라나? )

오!!!!!! 

그래서 하나는 술사로 보내주고.. 장갑을 꼈더니 드디어 영던이 열렸습니다. 
/춤!!!~


냥꾼이 영던 가능하네요.. 감격의 눈물을.. 


하이잘도 이제 얼라섭인것 같아보이네요.. 영섬에 얼라밖에 안보여요 ㅠ.ㅠ 

오늘도 가볍게 십여분 있다가 3번 죽었습니다. 


부길마이셨던분이 길탈하고 다른길드 계신걸 발견하고.. 깜놀했습니다. 
저희 길드분들 다 겜접은줄 알았거든요....

왜 사람없는 길드에 남아있냐고 이쪽길드오겠냐고 하길래
거절했습니다.
제가 다른길드 갈 마음있었으면 제가 갈려는 길드는 있다. 
그래도 이길드 만들때의 감정.. 기억.. 추억.. 이것까지 버리기 싫어서 남은거다. 했더니 알겠다더군요.. 

후우.. 

오늘도 전 1인길드 소유자입니다. 훗.. (근데.. 길초능력도, 길드금고에서 물건 꺼낼 능력도 없슴.. ㅠ.ㅠ .. 길마색히.. 나 길드등급좀 높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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