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밑에 글을 보니...좋아하는 사람에게 몰래 문자를 보내는 것에 대해 적은게 있던데... 답변이...다들 좀 안좋다는 평이네요..ㅠ
그럼...편지는요? 편지내용이야...좋아하는데 너무 부담주기는 싫고 조금씩 다가갔으면 한다는 식으로 적거든요.. 그것도 흠좀무인가요?? ㅠㅠ 2.3주에 한번씩 신발장에 편지 넣어두구여...이것도 아닌가여?? 너무 진지한 내용은 아니구..그냥 날씨얘기나 요사이 내가 있었던일...좀 잡다한것들인데.. 그래도 안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