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뜯고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도 빅토리 만든적이 있어서 4d퍼즐맞추듯이
하면 되겠죠 아마....
부산에서 시작해서 부품뜯고 몸통 만드니 밀양이네요.
시간 참잘갑니다. 뜯다가 지겨우면 경치 구경하면되구요.
부품떨구기만 주의하면 될것같네요.
뜬금없지만 빅토리로 선택한 이유는 만들고 나서 사이즈가 작고 남는 정크 부품이 없다는것이죠.
P.s 먹선 넣어봤는데 무리입니다. 미세하게 흔들리는 구간이 있어서 넣기가 힘드네요. 넣고 에탄올수정하면 되지만. 일단 가조를 목표로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