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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799명 사망' 뉴욕시, 외딴섬에 코로나19 시신 집단매장
게시물ID : corona19_23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8
조회수 : 12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4/10 18:05:03
 
[경향신문]
         
9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망자 매장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미국 뉴욕‘하트섬’.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시가 ‘하트섬’이라고 불리는 외딴 섬에 코로나19 사망자들을 집단 가매장하고 있다. 뉴욕시에서는 9일(현지시간) 기준 하루 새 799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날 하트섬에서 보호복을 입은 12명의 인부들이 나무로 된 40여 개의 관을 매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관 안에는 코로나19로 숨진 이들의 시신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롱크스 인근의 외딴 섬인 ‘하트섬’에서 보호복을 입은 인부들이 나무 관을 매장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롱크스 인근의 외딴 섬인 ‘하트섬’에서 보호복을 입은 인부들이 나무 관을 매장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롱크스 인근의 외딴 섬인 ‘하트섬’에서 보호복을 입은 인부들이 나무 관을 매장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410162006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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