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래요..
삼남매맘징어는 토요일도 출근했더랬죠~^^
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신가요?
삼남매맘징어는 토요일도 바쁘네요~ㅎㅎ
셋과 싸우기도하고 그러다 또 깔깔 웃기도 하고
머.. 사는게 다 그렇지않나요?ㅋ
이번에도 막 예쁘고 독특하진 않지만
처음 올린 게시물에 썼듯이
꽃다운 청춘을 아이들과 하다보니
늘 편한 옷이 장땡이던 제가 마흔을 코앞에 두고
그동안 못입어봤던 옷들을 하나하나 입기
시작했거든요^^;;
흠... 네, 네
용기가 많~이 필요했습죠!!
주책떠는거 아닌가 싶어서 말이죠~ㅋ
모든 옷들은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구입한 옷들이구요!!
오늘은 블링블링 핑크스카프를 둘렀어요~
곧 중년은 목을 따땃하게 보호해줘야해요.
전 소중하니까요~~ㅍㅎㅎ
참 구두도 신었는데 역시 뾰족구두는
제 체질과 거리가 머네요..ㅠ
힐 신고 다니는 분들 부럽부럽해요!!
모두들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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