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을 피하는 거지.

그러니까 계속해서 차선을 선택하면 개혁을 안하더라도 세상은 조금씩 바뀐다.

정치하는 놈들 다똑같은 놈들 이라고 생각하더라도 확실히 덜 나쁜 놈을 선택해서 잘못한 걸 심판해야해.

근데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그놈이 그놈이다라고 말하는 것들이 있는데

민주당이 한나라당보다는 깨끗하다는데 이의는 없을꺼다.

다시 말하지만 

선거는 최선을 선택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최악을 피하는 시스템이야.

그걸 잘 알고 선거를 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