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과 광고수익 모두 반토막
게시물ID : sisa_2368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히너따위가
추천 : 5/2
조회수 : 5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17 00:18:15

                     최근 5년 방송사별 메인뉴스 시청률과 광고판매율 분석...MBC의 굴욕

 

여러 사회적 문제들로 얼룩진 MBC에 대한 시청자와 광고주들의 냉담한 반응이 실제 시청률과

광고판매율에 반영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5년간 MBC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은 연도별로

▶2008년 주중 10.1%, 주말 10.0% 

▶2009년 주중 10.6%, 주말 9.5%

▶2010년 주중 10.5%, 주말 9.2%

▶2011년 주중 11.2%, 주말 11.1%인 것으로 집계됐다.

 

2012년 9월 주중에 6.8%, 주말5.2%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주말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은 4.6%

반면 SBS <8시 뉴스>는 11.5%를 기록해 큰 차이를 보였다.

같은 시간대에 방영하는 KBS 9시 뉴스는 2012년 9월 주중 20.2%, 주말 14.2%

시청률로 분석돼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2년간 MBC 9시 뉴스데스크의 월별 광고판매액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1년 평균 52.8%였던 것과 달리 2012년에는 평균 29.7%로 반토막난 수치임이 밝혀졌다.

동시에 광고판매액도 지난 2011년 412억원에서 올해 181억원으로 약 231억원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2012년 8월 MBC 뉴스데스크의 광고판매율은 고작 9.5%로,

지난 2011년 8월 43.3%를 기록했던 수치와 큰 차이를 보였다.

 

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이는 MBC 뉴스가 시청자와 광고주에 외면당하고 있다는 결정적 증거다"라며

 "2012년 들어 MBC의 편파보도, 자사 중심의 보도, 허위보도 등이 만들어낸 사필귀정의 결과이다"

라고 강하게 비판했고......

 

MBC 노조는 "지금 MBC 뉴스의 시청률이 바닥을 치는 건 <뉴스데스크>가 조선일보를 넘어

빅뉴스와 뉴데일리와 같은 극우 매체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편파적이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출처 : 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27

.

.

.

ㅅㅂ....재철이는 무슨생각으로 방송시간대를 변경하자고 하는지 존낸 궁금하네.....

공정성 잃은 편파보도가 방송시간 옮긴다고 해결이 된다고 믿는건지.....

아~우 ㅅㅂ 재철이.......대가리에 뭐가 들어 있는지.....쯧쯧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