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3화에서... 모닥불 사이에서 민며느리의 사진을 발견한 차군
오리온이 갑자기 와서는 자기꺼라고 소유권 주장
응?
차군 의심의 꼬리를 물어 물어 계속 물어~
왜 자기 뒷조사를 했는지 계속 캐묻는 차군
오리온은 그냥 작가로서 조사한거라고 말하지만..
노예들이 노는걸 못 보는 사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끌고감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부려먹음
밥값은 해야하니깐?ㅋ
ㅋㅋㅋㅋㅋㅋㅋ보다가 뭔가 싶은 장면ㅋㅋㅋㅋㅋ
아차 오늘 설날이었지... 하고 서프라이즈인듯
기분이 좋아좋아
아주 좋은 .... 보정
근데 광고임 PPL
그 분이 오신다
오시고 있다 오신다
접신함ㅋㅋㅋㅋㅋㅋㅋ
그 분이 오셔서 차군놀램ㅋㅋㅋ
내 남자가 싫다좌놔!!!!!!
안 먹겠다좌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민주주의 타령이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워뤼!!!
블랙로즈 ㅇ어어어? 흑자미 해줄게 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감동받은 차군ㅋㅋㅋㅋ
시..심쿵!
침대에 데려놓고 흐뭇
아빠미소지음ㅋ
ㅋㅋㅋㅋㅋ애드립ㅋㅋㅋㅋ 그 와중에
빼꼼
갑자기 따라오라는 차군
어디가냐고 ㅁ??
우리가 거사를 치를곳~ ~~ 눈누난나
오리진씨와 함께 헤쳐나가고 싶어요 역경을...
차군....
그러니까 ㅠㅠ
안돼!
이 분위기 심상치않다
지하실 무서워하는 두분 맞나요
엄청 행복해보이는데요
건의합니다 모든 세트장을 지하실로 만들어주세요
헿
헤헤헤헤헤헤헿히히히헤헤헤헤
뭔 말이 더 필요할까
갑자기 달달한 키스신에서...
갑자기 오열해서 당황하셧죠???
이제 퍼즐의 조각을 거의 다 맞춰감... 자신이 학대당한게 아니란걸 깨달
일단 만만한 어머니한테 분노 시전
그리고 할머니한테 가서 크리티컬 두방
승진그룹에 눈이 먼 차군 엄마가 오리진을 데려오라고 함
미친....
신세기랑 차군이랑 계속 겹침
근데 차군 더 이상 피하지 않으뮤
당당히 자신의 일을 하려고 ㅎ는데
꼭 이럴떄 위기가 닥쳐오지 암.. 그렇고 말고 그래야지
ㅠㅠ 헝.... 이제 드디어 오리진이 자기랑 같이 있었던 여자아이란걸 알아냄
그리고 ..
좀 편집이 엉망인데.... 회상씬이 오늘 너무 많아서;;;;
왜 자신이 10시를 기억하라고 했는지도 알아냄
오리진일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밤 10시밖에 없어서 그 시간을 기억하라고 그랬던거...
오늘은 예고편 없이 삔.
다음주는 또.. 덕질을 부르는 수요일이군요
킬미힐미 법칙 알죠?
수요일은 덕사하게 만드는 날이고 목요일은 스토리 뚫어뻥하는 날인거요......
오늘 스토리 스트라이크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