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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칼] 할게 없어서 읽은 던파 사도에 대한 스토리,
게시물ID : dungeon_782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rkG
추천 : 0
조회수 : 81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01/06 12:54:35



거의 한시간을 넋 놓고 봤네요.


무슨 소설을 읽은 듯한 느낌. 근데 어디서 보면


' 카인 자네는 혼돈의 신이 되게나 나는 뭐시기가 되겠네 '


하는 오즈마의 말을 본 것 같은데, 그거에 대한 스토리는 못 찾았네요ㅠㅠ.


뭐 아무튼 결론은 힐더가 개새..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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