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19... 이제 후딱지나가 졸업을맞이할나이이다.. 난 공고를 다니는학생이고 나름열심히하는편이다.. 하지만 맨날똑같은 일상이 되풀이되는게 재미가없다.. 애들이하는짓과.. 떠느는것이 맨날똑같이 되풀이되고있다.. 마치되감기되는것처럼 하지만 나만이런생각이 들진않을꺼다.. 하지만극소수겠지.. 마치 세상다산것처럼 다닌다... 긍정적으로 살고싶지만서도 ㅎㅎ 하지만 학창시절이 제일그립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들곤한다.. 남자학교라서... 더욱 지겹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