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ilitary_236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크만펴요★
추천 : 7
조회수 : 62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10 01:48:17
제가 짬찌 시절 드라마 추노가 아주 인기였음ㅋ
근데 이게 나에게는 죽을 맛이었음 ㅋㅋ
선임들이 추노를 보더니 한동안 멍...한 상태가 됨
그리고 멀쩡한 장기알을 들고와서 내 이마에
낙인을 찍ㅋ음ㅋ
그리고 도망가라 함 ㅋㅋㅋ
벙쪄서 도망가니까 저놈 잡아라 하면서 막 뛰어옴 ㅋㅋㅋ
그와중에 담배피던 선임들은
"가슴을 데인거 처럼~ 눈물에 데인거 처럼~"
노래를 불러주는 거임 ㅋㅋ
덕분에 드라마 끝날때까지 내 이마는 성할 날이 없었음 ㅋㅋ
그래도 재밌었음ㅋㅋㅋ
덕분에 운동도 되고 ㅋㅋㅋ 꼴보기 싫은 선임이 잡으려고 오면 이상한데로 유인하고 나는 여유롭게 돌아와서 담배피면서 기다림 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