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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좀 당황했던사건 ㅋ
게시물ID : freeboard_236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렵한옆차기
추천 : 4
조회수 : 2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05/18 22:40:17
오늘 친구랑 놀고있었는데 비가오더군요 ㅋ 저는 우산을 들고있어서 -ㅅ -;; 2분거리인 친구집으로 씌워줬죠 ㅋㅋ 근데..;; 어떤 아줌마가 저..기 이러면서 제 우산으로 쑥~들어오시는거에요 ㅠ 지엔느까지만 데려다주면 안될까? 이러시는거에요 아줌마가 지엔느면 걸어서 1분정도 거리니 네 데려다 드릴게요 이러고 걸었어요 제가 중3이라 공부얘기 이런얘기를 하다 결국 지엔느에 다달아서(지엔느는 건물이름 ㅋ) 안녕하계세요 했더니 고마워~ 이러시고 휙 가시더군요 ㅋ . . . . . . . . . . . . . . 그냥 그렇다구요 -_-;;; 그냥 왠지 당연한 일 한건데 착한일 한것 같아서 -_-;; 추천 한방주실때마다 뿌듯해 질것 같아요 뒤죽박죽인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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