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프레레 감독, '박지성 이영표 보러 간다' <조이뉴스24> 한국 축구대표팀의 본프레레 감독(59)이 '태극듀오' 이영표(28)와 박지성(24, 이상 PSV 에인트호벤)의 활약을 보기 위해 23일 출국한다. ~~~~~~~~~~~~~~~~~~~~~~~~~~~~~~~~~~~~~~~~~~~~~~~~~~~~~~~~~~~~~~~~~~~~~~~~~~~~~~~~~~~~~~~~~~~~~~~~~] 이영표선수나 박지성선수는 그 실력으로 볼때나 인지도를 볼때나 당근 국대이지 않은가!! 정 그들의 모습이 보고싶으면 테이프구해다가 보면 되지않은가!! 또한 그들의 플레이는 이미 수십번 바로 눈앞에서 보지 않았던가!! k-리그나 보면서 수비수나 찾지..왜 거길 간단말이오? 갈때 걸어서 가나? 전부 세금으로 갈텐데...그리고 지금 그렇게 한가롭게 돌아다닐땐가? 또 박재홍한테 수비맡길라고?? 당체 정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이영표 선수나 박지성 선수 뛰는거 보고 뭘하려고 그러는지 참.. 못하기라도하면 국대 안시켜주려고 가는건가? ㅋ 혹시 아인트호벤 선수중에 귀화시킬 선수보러 가는건가? 물론 선수보러 가는게 아니고 경기자체를 보러가는 것일수는 있소.. 전술이라든가..뭐..요즘 추세라든가.. 하지만...이제껏 본프레레의 한심한 모습을 봐선 그냥 놀러가는것 같소.. 차라리 히딩크한테가서 행님하고 매달려서 배우고나 왔으면 정말 좋겠지만.. 본프레레...정말 한심스럽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