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대략 새볔두시쯤.. 별을 보구 있을때였다.. 돼게 무서웠다,.-_-.. 그때 울리는 내 폰... 전활 받았다... "화성봤냐? .... 케켘 멋찌지? .. 즐감해라. 허억허허허헉.."-어떤놈.. "뚝" -_-.. 난 너무 당황 시러웠다;;;; 모르는 사람이.. 정체불명의 말을 던지고 나선 그 괴상한 숨소리는 또 먼지.. 듣기 거북했다,.. 괜시리 무서웟다-_-;;;; 발신자 추적을 했다.. 언젠간... 오유에서 ... 당한만큼 복수한단.. 그 이야기가 써져있어.. 나도 한번 해봤다.. "야.. 화성 존나 밝제?.. 운좋네.. 쿠헤헤헤.. 허어어어억허헉.. 우허허헉"-나 "풋,,,"-어떤놈 헉.. 그 웃음 소리를 듣는 순간,.. 난 전활 끊었다..-_- 강적이었다,,,, 아름다운 화성 본날 ... 난 왠지 모를 불쾌감에.. 글을쓰고 있다,,-_- 앗.. 전화벨이 울린다..-_-... "누구세욧?"-나 "오빠야... 허어억허헉.. 허어거허거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어......."-그넘 난 무서웠다,-_-.. 왜 .. 나에게 이런일이 벌어지는지... 하지만 나는... 전활해서..-_-.. 그 넘에게... 고난이도의 숨소리를 들려 주었다, 하지만 ,.... 그넘은 내가 생각 했던것들과 달리...즐기고 있었다.. "" ,....하지만 그넘은 내가 생각 했던것들과 달리...즐기고 있었다....<<<마우스로 긁으세요... 그리곤.. 전활끊었다,,-_-.. 낼 당장 폰번호를 바꿀예정이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