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연예인 사건 터지면 으레
맨날 저 치들이 하는 소리란게
초범이라,연예인이라 도주의 우려가 없고 재발의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같은 건으로 입건된 신정환,고영욱,곽한구는 뭐라고 할건가?
걔들도 연예인인데? 박봄이 또 하지말라는 법이 있는가??
학생시절부터 매주 복용해온 약이라는데
검찰이 하지말랜다고 안할수가 있나?
그리고 의약용으로 떳떳한 거라면 왜 수취인을 본인이름이 아닌 인천사는 할머니로 돌렸는가?
이건 본인이 스스로 불법임을 알고 있다는 반증.
굳이 국내에도 미국만큼 훌륭한 정신과 의사들이 차고 넘치는데(양현석 말로는 국내 의사에게 진단 치료도 받았다고 하는데)
약을 굳이 미국에서 처방받은걸로 먹을 필요가 있었나?
국내 정신과 병원들은 그럼 상담,치료를 받을 필요도 없는
뭐 후진국 의사들이란 소리인가?
국내 대학병원의 정신과를 무시한 처사밖에 안되는거
그리고
수사기관,대중이 호구인가? 그말을 믿게?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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